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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의학 관련 지식

지방간 방치하면 간경화, 간암까지!!

by 베프가이 2023. 12. 18.

지방간은 자주 마시고, 많이 마시는 계속된 음주 습관에 의해 나타난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술이 아닌 비만이나 대사증후군 등으로 발생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오히려 더욱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술도 많이 마시지 않고, 비만도 아닌 지방간 환자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방간은 간에 생기는 감기라고도 많이 비유를 하는데요. 간은 심해지기 전까지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거나 심하지 않기 때문에 감기처럼 초반에 잡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검진, 혈액검사 등을 통해 간 수치가 높아져 있다면 초기 대처로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방간을 무시하고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는다면 간경화, 간암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방간의 종류와 증상, 간수치, 치료 및 운동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방간 방치하면 간경화, 간암까지!!
지방간 방치하면 간경화, 간암까지!!

 

 

[목차]
지방간이란?

지방간 / 지방성 간질환의 종류

지방간 / 지방성 간질환의 단계

지방간 질환의 증상과 진단

지방간 간수치의 범위는? AST? ALT? 

지방간의 치료는?

 

지방간이란?

지방간이란?
지방간이란?

 

Steatotic (Fatty) Liver Disease, SLD 지방간은 말 그대로 간에 지방이 침착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간에도 어느 정도 지방이 있지만 지방의 비율이 5%를 넘는 경우 지방간이라고 합니다. 간에 지방이 쌓여 있다고 해서 특별한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보통은 40대 이후 직장 건강검진 시 추가되는 복부초음파나 혈액검사 수치를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초기 상태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기존의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유지하게 된다면 간 섬유증, 간경변증, 간암 등으로 심각해져 간이식을 해야 하는 상태가 올 수 도 있습니다. 

간질환의 진행
간질환의 진행

 

최근에는 지방간에 대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특히 비알코올성 지방간에서 지방이 생기는 원인이 비만뿐만 아니라 내장비만, 인슐린 저항성, 이상지질혈증, 2형 당뇨병 등 다른 대사질환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비알코올의 범주가 너무 크고 비만함을 뜻하는 지방(fatty)이라는 단어가 외국에서는 경멸적인 의미로 들린다는 지적도 있어 Fatty라는 표현을 Steatotic으로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Steatotic을 우리말로 번역하면 '지방성의'라는 뜻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지방간으로 통용될 것 같습니다. 

 

 

변경되는 명칭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방간 명칭 변경

 

  • 지방간 Fatty liver → 지방성 간질환 Steatotic liver disease, SLD
  • 비알코올성 지방간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NAFLD → 대사이상 관련 지방성 간질환 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tic liver disease, MASLD
  •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 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hepatitis, MASH
  • 순수 대사이상관련 지방성 간질환 MASLD를 제외하고 알코올 섭취 문제와 대사이상까지 포함하는 질환을 MetALD로 새로 추가하기도 하였습니다. 

 

지방간 / 지방성 간질환의 종류

1. 알코올성 간질환 Alcohol-related liver disease, ALD

말 그대로 과도한 알코올 섭취로 인해 지방간이 발생한 상태를 말합니다. 먼저 우리 몸에서 간의 기능을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간의 기능

  • 혈액에서 독소를 걸러낸다.
  • 음식의 소화를 돕는다. 
  •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한다.
  • 우리 몸의 감염, 질병에 대항한다. 

알코올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간에서 이를 걸러내고 이때마다 간세포의 일부는 죽습니다. 다행히  간은 매우 탄력적이고 스스로 재생할 수 있어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 내지만 과음이 수년간 지속되면 간은 재생능력이 떨어져 지방증이 생기고 이후 심각하고 영구적인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2. 대사이상관련 지방성 간질환 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tic liver disease, MASLD

예전 용어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NAFLD으로 당분간은 혼용해서 사용할 것 같습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평소 술을 마시지도 않는데 지방간에 걸리는 환자들을 연구하며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라 명칭 하였지만 어떠한 요인이 간의 지방 축적에 관련 있는지를 반영하기 위해 대사이상 관련 지방성 간질환으로 명칭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MASLD 대사이상관련 지방성 간질환의 위험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비만
  • 2형 당뇨병
  • 고혈압
  • 고지혈증(지질이상)

지방간 / 간질환이 심해지는 상태는 지방 축적으로 염증과 조직 손상에 의한 흉터, 섬유화로의 진행을 말합니다. 이로 인해 간에 염증이 생기는 간염(Hepatitis) 상태를 말하는데 이를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라고 부르고 있으며 바뀐 명칭에 따라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hepatitis, MASH)이라고 바꿔 부르고 있습니다. (NASH = MASH)

 

3. MetALD

MLASLD + 음주 = MetALD
대사이상 관련 지방성 간질환이 있는 환자(MASLD)가 술도 많이 마시면? "MetALD"

 

흔히 이야기하는 대사증후군(비만, 2형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등)은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술도 마시지 않는 억울한(?) 지방간 환자들을 분류하고 원인을 명시하기 위한 용어로 대사이상 관련 지방성 간질환(MASLD)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러한 상황에 술까지 자주 마시는 환자들은 2023년 유럽과 미국등의 간 학회에서 MetALD라고 명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의학용어로는 MASLD와 MetALD가 뜻은 같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어떻게 분류해서 한글화 명명을 할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MetALD
MetALD

 

MetALD는 대사증후군과 더불어 주당 알코올 섭취량이 여성 140g 이상, 남성 210g 이상 혹은 하루 알코올 섭취량 기준 여성 20g 이상, 남성 30g 이상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4. 원인불명의 지방성 간질환 Cryptogenic steatotic liver disease, Cryptogenic SLD

지방간은 오랜 기간 동안 알코올의 과다섭취, 심장 대사 위험등이 대표적인 요인이나 원인불명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른 질환으로 복용하는 약이 많아졌을 경우 간을 보호하기 위해 간 보호제를 장기간 복용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약물들에 의해서도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정 원인을 식별하지 못하는 경우 원인불명의 지방성 간질환 Cryptogenic SLD라고 합니다. 

 

지방간 / 지방성 간질환의 단계

간은 Silence killer '침묵의 살인자'라는 말을 간혹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만큼 서서히 진행되고 초기에는 증상도 없다가 증상을 드러날 때에는 이미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하게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장기입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이던 알코올과 관련 없는 대사성 지방간이던 방치하게 되면 간에 지방의 비율이 증가하고 염증과 손상이 생기면서 흉이 생기고 딱딱해지며 굳어지는 섬유화 단계로 진행하고 간암으로 발전될 수도 있습니다.  

지방간 / 지방성 간질환의 단계
지방간 / 지방성 간질환의 단계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NAFLD)은 대사이상 관련 지방성 간질환(MASLD) 같은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1단계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 : 간세포에 염증이나 손상 없이 지방만 침착되어 있는 단순 지방간 질환
  • 2단계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 간에 지방 축적, 염증, 손상을 특징으로 진행된 상태
  • 3단계 간 섬유화(Liver fibrosis) : 간의 염증이 장기화되어 간과 인접한 간 혈관에 흉터 조직(섬유화)이 형성되는 상태
  • 4단계 간경변(Cirrhosis liver 간경화증) : 다시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진행되어 간이 수축하고 영구적인 섬유화가 생겨 단단해진 상태로 간부전과 간암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비알콜성 지방간 질환 혹은 대사이상관련 지방성 간질환은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을 특징으로 하는 대사증후군과 관련이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은 사람의 약 80%가 비알콜성 지방간질환도 동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은 말 그대로 알코올(술)의 장기간 과다한 섭취로 인해 나타납니다. 섭취된 알코올은 간에서 분해되는데 이 과정에서 간세포가 손상되고 염증이 유발되면서 신체의 방어기제가 손상되고 독성 화합물이 생성됩니다. 

  • 1단계 알코올성 지방간(Alcoholic steatotic liver) : 알코올에 의해 발생하며 간이 비대해져 우측 상복부의 통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 2단계 알코올성 간염(Alcoholic hepatitis) : 간에 염증이 생겨 발ㅇ려, 메스꺼움, 구토, 복통,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 3단계 알코올성 간경변(Alcoholic cirrhosis) : 간세포에 섬유성 흉터조직이 광범위하게 생깁니다. 간경변증은 치료를 받지 않으면 간부전,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방간 질환의 증상과 진단

지방간 / 지방성 간질환은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고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방간 질환의 증상과 진단
지방간 질환의 증상과 진단

  • 간의 위치인 우측 상복부 복통이나 더부룩함, 포만감을 느낌
  • 극도의 탈진이나 피로
  • 식욕 감퇴
  • 알수 없는 갑작스러운 체중감소
  • 노란 피부와 눈 흰자의 황달
  • 소변색 변화(노란색, 붉은색)
  • 복부 부종
  • 팔, 다리, 손의 부종

지방간 질환은 일반적으로 증상을 유발하지 않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건강검진 시 복부 초음파나 혈액검사를 통해 초기 감별을 할 수 있으니 다음 수치에 신경 써야 합니다. 

이후 CT나 MRI, 조직검사 등을 통해 확진할 수 있습니다. 

지방간 간수치의 범위는? AST? ALT? 

간수치 검사는 혈액 검사를 통해 간 기능 저하 여부를 확인하는 혈액검사상 수치를 말합니다. 보통 AST, ALT 효소의 양을 확인하는 것으로 ALT는 주로 간에 들어있고, AST는 간 이외에 심장, 신장, 뇌, 근육 등에도 있습니다. GGT는 간 내의 쓸개관(담관)에 존재하는 효소로 쓸개즙(담즙) 배설 장애가 있는 경우 증가하게 됩니다. 

 

건강한 사람에서도 간에서 수명이 다한 세포가 죽고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혈액에는 항상 소량의 AST, ALT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사증후군이나 알코올성 지방간에 의해 간세포가 파괴되면 AST, ALT 등이 혈액을 돌아다니게 되어 혈액검사상 AST, ALT의 수치가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혈액 검사상 AST, ALT 수치가 증가했음은 어떤 원인에 의해 간세포가 손상받아 세포막이 파괴되어 AST, ALT 효소들이 혈액으로 흘러나왔음을 의미하며 지방간이나 간염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알코올성 지방간 : AST > ALT
  • 비알코올성 지방간 : AST < ALT

알코올성 지방간의 경우 AST수치가 ALT보다 높으며 비알코올성,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은 ALT 수치가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AST, ALT 수치 외 7~9가지 정도의 검사 항목이 있습니다. 

  • AST(아스파테이트 아미노 전이효소) : 정상 범위 0~40 IU/L, 간염, 간독성, 간경변, 간손상시 상승
  • ALT(알라닌 아미노 전이효소) : 정상 범위 0~40 IU/L, 급성 간염시 상승, 간에서만 생산되기 때문에 간수치에 민감도가 높음. 
  • ALP(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 : 정상 범위 40~120 IU/L, 담즙 배출 장애 시 상승
  • 빌리루빈(황달수치) : 총 빌리루빈 정상 범위 0.2~1.2 mg/dL, 담즙을 구성하는 노란색 색소로 쓸개에 저장되어 있다가 십이지장으로 배출됩니다. 간기능이 저하되어 빌리루빈이 해독되지 못하면 이 수치가 올라갑니다. 간질환, 폐쇄성 황달, 용혈성 빈혈, 길버트 증후군 등에서 수치 상승
  • 알부민 : 정상 범위 3.5~5.2 g/dL, 간 기능 저하, 신장질환, 영양실조, 염증의 경우 감소 / 탈수 상태에서 증가
  • GGT : 남성 11~63 IU/L, 여성 8~35 IU/L, 간 독성 물질, 결석, 담관 폐색시 상승
  • LDH : 120~250 IU/L, 암, 간질환, 심장질환, 혈액질환 등에서 상승
  • 총 단백질 : 6.6~8.7g/dL, 간질환, 소화장애, 흡수 장애 등에서 상승

 

지방간 간수치는 ALT 수치가 남성 35 IU/L 이상, 여성 22 IU/L 이상인 경우 지방간으로 판단하지만 경우에 따라 지방간이 있음에도 수치는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어 증상이 있다면 혈액 수치 외 다른 검사들도 해봐야 합니다. 

 

지방간의 치료는?

간은 스스로를 회복시키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 장기입니다. 다만 이것도 마지막 단계인 간경변(간경화)에 접어들기 전단계의 적극적인 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Cirrhosis Liver 간경변 다른 말로 간경화증에 이르면 대부분 간이식 이외에는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이미 지방간 질환 진단을 받으셨다면 간경변으로 가지 않기 위해 다음 사항들을 준수해야 합니다. 

 

가장 최선의 지방간 치료

  • 무조건 금주, 특히 알코올성 지방간
  • 운동을 통한 체중감량
  • 대사증후군 관리(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2형 당뇨병 등)
  • 식단 관리, 식이요법
  • A형 간염, B형 간염 예방접종

 

"간 때문이야~"로 유명한 "우르땡"이 있지만 지방간을 치료하는 약물은 마땅히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간의 부담을 증가시키는 알코올의 섭취를 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방간에서 술 다음으로 비만이 위험요소가 됩니다. 또한 비만은 내장지방 증가, 고지혈증, 2형 당뇨병, 고혈압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운동을 통한 체중감량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제입니다.

하루 30분씩 주 5회 이상
숨이 차고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하세요!!

 

미국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약물을 통한 체중감량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고도비만에 의해 체중감량이 쉽지 않은 분들은 오젬픽, 위고비 등의 약물(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GLP1)을 이용하는 방법도 지방간, 대사증후군, 당뇨병,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비용적인 측면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운동 다음으로 식단을 통한 관리 또한 중요합니다. 탄수화물 섭취 감소, 나트륨 섭취 감소, 나쁜 지방인 포화지방, 트랜스지방을 줄이고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가 중요합니다. (건강한 체중감량을 위한 6가지 실천법 참고)

 

마지막으로 A형, B형 간염 예방접종입니다. 이미 간 질환이 있는 분들은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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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지방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방간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적극적인 체중감량, 식이요법, 꾸준한 운동입니다.

그리고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간과 소통하세요!!

 

 

 

아는 것이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