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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의학 관련 지식

어지럼증. 원인과 증상 그리고 운동방법은?

by 베프가이 2023. 11. 14.

새벽에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나는데 머리가 띵하고 눈앞이 까매지는 순간적인 어지럼증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흔한 증상 중의 하나입니다. 대부분은 일시적인 증상으로 크게 문제 되지 않지만 어지럼증이 심한 경우 보행 장애, 낙상, 구토 등을 동반하며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다른 질병의 주요 증상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어지럼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지럼증. 원인과 증상 그리고 운동방법은?
어지럼증. 원인과 증상 그리고 운동방법은?

 
 

어지럼증? 현훈? 증상은?

현기증, 빈혈, 어지럼, 어지러움, 현훈 등 여러가지로 불리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어지럼증이라고 부르며 이는 자신이나 주위 사물이 정지해 있음에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는 모든 증상을 통칭하여 말합니다. 
 

  • 어지럼증 Dizziness : 비회전성의 막연한 어지럼증
  • 현훈 Vertigo : 자신 또는 주위 사물이 회전하듯 빙글빙글 도는 느낌의 회전성 어지럼증을 말하며 눈 떨림(안진  Nystagmus)을 동반하기도 함

 
아마도 어지럼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아보신 분들은 Vertigo 현훈이라는 용어를 들어보셨을 텐데요. 현훈은 눈을 뜨면 주변 사물이 빙글빙글 도는 느낌의 회전성 어지럼증을 말하고 Dizziness 어지럼증은 눈앞의 사물이 회전하지는 않고 머릿속에서 도는 느낌 등을 말합니다. 이러한 어지러운 증상은 몸의 균형을 유지할 수 없어 서있기 힘들고, 똑바로 걷기 어려우며, 구역감, 구토 등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어지럼증은 증상에 따라 중추성과 말초성으로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에 대한 특징을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은 진단시 매우 중요합니다. 
 
어지럼증과 동시에 말이 어눌해지고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진다면 뇌졸중의 증상일 수 있으니 빨리 응급실에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지럼증의 분류는?

어지럼증은 시각을 비롯해 평형기관인 전정기관과 중추신경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저질환의 문제로 나타나기 때문에 어지러운 증상 하나만으로 원인을 감별해 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대표적으로 귀 속의 전정기관 쪽 문제인 말초성 어지럼증과 뇌혈관질환 쪽 문제인 중추성 어지럼증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말초성 어지럼증

말초성 어지럼증
말초성 어지럼증

 
귀는 외이, 중이, 내이로 구분할 수 있고 고막 안쪽 중이와 내이의 세반고리관을 우리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전정기관'이라고 합니다. 머리의 움직임에 따라 세반고리관안 림프액의 흐름과 털세포의 움직임이 전정신경으로 전달되어 뇌는 우리 머리와 몸의 가속과 감속 그리고 어느 쪽으로 회전하고 기울어지는지를 인지하고 평형상태를 유지합니다.  
 
또한 전정기관 바로 옆의 달팽이관은 소리를 듣는 역할로 외부 소리자극이 달팽이관속 림프액의 진동을 털세포를 통해 청신경으로 전달합니다. 말초성 어지럼증의 특징으로 어지럼증과 이명을 동반하기도 하는 것도 전정기관과 달팽이관이 구조적으로 인접해 있기 때문입니다. 
 

말초성 어지럼증의 대표적인 원인

  • 이석증(양성자세현훈 Benign Paroxysmal Positional Vertigo) : 머리를 특정 방향으로 돌릴 때 어지증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어지럼증 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반고리관 내의 이동성 결석으로 인해 몸의 자세에 따라 수초에서 1분 미만의 짧은 회전성 어지러움과 안진을 동반합니다. 이석증은 진단과 동시에 치료를 시작할 수 있으며 몇 가지 '이석 정복술'로 대부분에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 전정신경염 : 전정신경에 발생한 염증으로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염증부위의 전달신호 이상이 생겨 어지럼증을 경험하는 질환입니다. 심한 어지럼증과 구역, 구토가 발생하고 수시간에서 길게는 하루 이상 지속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정상 쪽을 향하는 눈의 안진(눈떨림)이 발생하여 세상이 도는 것 같은 어지럼증을 느끼게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 메니에르병 : 위 그림에서 처럼 전정기관과 달팽이관 안에는 림프액이 순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원인에 의해 내림프액이 과도하게 증가하는 내이수종(Endolymphatic hydrops)이 생기게 되면 갑작스러운 회전성 어지럼증, 청력 저하, 이명(귀울림), 귀가 꽉 찬 느낌 등의 증상이 발현되는 증상입니다. 초기에는 한쪽 귀에서만 나타나고 진행됨에 따라 양측에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어지럼증의 증상으로 20 ~ 30분부터 수시간에 걸쳐 지속되기도 합니다. 

 

중추성 어지럼증

 

중추성 어지럼증
중추성 어지럼증

 
중추신경은 뇌와 척수를 말합니다. 중추성 어지럼증은 특히 뇌의 소뇌 부분 손상 시 같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뇌의 주요 기능은 미세조절하고 평형을 유지하여 움직임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하고 협응 된 동작을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소뇌 손상 시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고 균형을 잡기 어려워 서기나 걷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걷는 현상과 비슷하여 의학도서도 'Drunken gait,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는 보행'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소뇌 손상과 소뇌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뇌병변 등으로 서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걸음에 의해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으며, 뇌손상에 의한 안구 움직임 제한, 복시, 시야 장애 등으로도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중추성 어지럼증의 대표적인 원인

  • 소뇌 뇌경색 등의 뇌졸중 : 소뇌의 신체 움직임 조절기능 문제로 고유수용성 감각정보(Proprioception, Proprioceptive information)가 떨어져 서있을 때 발바닥이 붕 떠있는 느낌이 들고 눈을 감으면 몸이 더욱 흔들리는 양상으로 어지럼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 뇌종양 : 종양이 소뇌부위에 있는 경우도 소뇌 신경 통로를 압박하여 움직임과 자세의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소뇌 위축증 : 소뇌 부분이 위축, 쪼그라들면서 소뇌의 주요 기능인 움직임 조절과 균형 유지 기능에 이상이 생겨 자세가 불안정하고 손과 발이 떨리거나 몸이 기울어져 어지럼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 다계통위축증 : Multiple System Atrophy, MSA라고 부르며 뇌와 척수 여러 부위에 위축증상이 오는 질환으로 파킨슨 타입인 MSA-P와 소뇌형인 MSA-C가 있습니다. 특히 소뇌형 다계통위축증인 MSA-C에서 복시, 안구 움직임 장애 등으로 어지럼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 진행성 핵상마비 : 드문 질환으로 소뇌병변을 포함한 뇌손상을 일으키며 특히 눈동자를 아래쪽으로 내리기 어려워하며 시야가 흐려지거나 복시가 생겨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어지럼증의 진단은?

어지럼증이 발생하면 말초성 어지럼증인 귀속 전정기관의 문제라고 생각되면 이비인후과, 뇌병변등에 의한 중추성 어지럼증이라고 생각되면 신경과를 찾게 됩니다. 
신경과에서는 병력청취를 하고 중추성인 경우 뇌의 CT나 MRI 촬영을 합니다. 말초성인 경우 이비인후과로 진료를 연결시켜 다음 검사를 하게 됩니다. 
 

  • 전정기능 검사
  • 전기 안진(눈떨림) 검사
  • 온도자극 검사
  • 급속 머리 회전 검사(Head impulse test, 두부 충동 검사)
  • 자세검사
  • 청력검사

 

어지럼증 자가 검사 방법

어지럼증 양상 확인, 안구 움직임 검사

안구 움직임 확인
안구 움직임 확인

 

  • 먼저 어지럼증의 양상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사물이 빙글빙글 도는 회전성 어지러움인지 막연하게 머릿속 어지럼증인지가 중요합니다. 
  • 다음 안구 움직임 검사로 눈동자의 움직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상하좌우 손가락을 따라 움직일 때 눈동자의 떨림(안진 Nystagmus)이나 어지럼증이 발생하는지를 확인합니다. 

 

롬버그 테스트, 일자보행 검사

롬버그 검사, 일자보행 검사
롬버그 검사, 일자보행 검사

 

  • 자세검사 Romberg Test, 롬버그 테스트로 눈을 뜨고 서있을 때와 눈을 감고 서있을 때 자세 변화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균형과 자세는 소뇌와 전정기관, 시각이 같이 관여합니다. 눈을 뜨고 잘 서있는데 눈을 감고 시각을 차단한 상태에서는 비틀거리고, 불안하고, 서있지 못하면 소뇌와 고유수용성 감각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일자로 걷는 검사를 통해 균형감이 있는지 어지럼증이 유발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급속 머리 회전 검사, Head impulse test HIT

급속 모리 회전 검사
급속 모리 회전 검사 Head impulse test HIT

 

  • 급속 머리 회전 검사, 두부 충돌 검사, Head Impulse Test, HIT라는 검사로 이비인후과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가정에서도 평가해 볼 수 있습니다.
  • 환자의 얼굴을 잡고 시선은 검사자의 코를 보도록 한 후 한쪽으로 빠르게 회전하여 눈의 떨림(안진)과 어지럼증을 확인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 고개를 옆으로 돌릴 때 범위를 너무 크게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딕스홀파이크 검사 The Dix-Hallpike Test

딕스홀파이크 검사 The Dix-hallpike test
딕스홀파이크 검사 The Dix-hallpike test

 

  • Dix-Hallpike Test 딕스홀파이크 검사눈 떨림(안진)과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검사입니다.
  • 어느 방향으로 눈동자의 떨림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눈에 안구 움직임을 확인하는 카메라(프렌젤 안경이나 카메라)를 착용하고 검사하며 주로 이석증에 의한 검사와 치료로 사용됩니다.
  • 이 방법은 참고용으로 알아두시고 전문가에 의해 병원에서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지럼증의 치료와 운동은?

말초성 어지럼증의 경우 원인이 되는 이석을 '이석 정복술'에 의해 원위치시키거나, 약물치료를 통한 전정신경의 염증 완화, 구토 억제제 등으로 증상이 해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뇌나 중추신경 장애에 의한 중추성 어지럼증은 뇌병변이기 때문에 회복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일단 안구 운동과 자세 적응 훈련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어지럼증 초기나 증상이 심한 경우는 일단 약물치료와 휴식이 가장 좋으며 어지럼증이 안정이 되면 안구운동부터 진행합니다. 
  • 편안하게 앉거나 어지럼증이 심한 경우 누워서 진행해도 괜찮습니다. 
  • 초기에는 속도를 천천히 횟수를 적게 약한 강도로 시행하며 증세 호전 정도에 따라 속도와 시간을 높여갑니다. 
  • 전체 운동시간은 10분 정도로 하루 3번 시행하세요. (각 동작을 10회씩 반복하면 됩니다.)

 

상하, 좌우 안구운동 1단계

 

상하, 좌우 안구운동 1단계
상하, 좌우 안구운동 1단계

 
 

  • 눈동자를 상하, 좌우로 천천히 움직여 주세요.
  • 10회 반복합니다. 

 

상하, 좌우 안구운동 2단계 시고정운동

상하, 좌우 안구운동 2단계 시고정운동

 

상하, 좌우 안구운동 2단계 시고정운동

 

  • 펜이나 한 손 엄지손가락을 펴고 눈의 초점을 맞춥니다. 
  • 팔은 그대로 펴서 고정하고 펜이나 엄지손가락에 시선을 고정한 상태에서 고개를 상하, 좌우로 움직여 운동합니다. 
  • 10회 반복합니다. 

 

상하, 좌우 안구운동 3단계 시고정운동

 

상하, 좌우 안구운동 3단계 시고정운동

 

상하, 좌우 안구운동 3단계 시고정운동

 

  • 2단계와 마찬가지로 시선은 펜이나 엄지손가락에 고정한 상태로 눈동자 움직임의 범위를 넓히기 위해 고개의 움직임과 팔의 움직임을 반대로 가져가 시고정의 폭을 넓혀줍니다. 
  • 10회 반복합니다. 

 

자세변경 적응 운동

자세변경 적응 운동
자세변경 적응 운동

 

  • 한 자세로 있을 때는 어지럼증이 없다가 자세 변경 시 어지럼증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누워있기 - 앉기 - 서기 자세의 반복으로 각 자세에서 어지럼증을 적응시키는 운동 방법입니다. 
  • 누워있다가 앉아서 30초 정도 어지럼증을 확인하고 안정이 되면 일어서서 어지럼증을 확인합니다. 
  • 증상이 짧아지면 앉거나 일어나는 속도를 점점 빨리 시행하며 진행합니다. 
  • 5 ~ 10회 반복합니다. 

 

눈 감고 제자리  서기

눈 감고 제자리 서기
눈 감고 제자리  서기

 

  • 어지럼증이 있는 환자는 눈 감고 서있기가 두렵습니다.
  • 서있기 단계까지 어지럼증이 완화되었다면 벽 앞에서 먼저 다리를 넓게 서고 눈을 감는 연습을 합니다.
  • 적응이 됨에 따라 차츰 다리 사이 간격을 줄여가며 시행합니다. 

 

눈 감고 한 발 서기

눈 감고 한 발 서기
눈 감고 한 발 서기

 

  • 한 발 서기를 할 수 있어야 난간을 잡지 않고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 의자나 벽 앞에 서서 낙상을 예방한 상태로 시행합니다. 
  • 눈 뜨고 한 발 서기를 하며 본인이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지를 먼저 파악합니다. 
  • 이후 눈을 감고 한 발 서는 시간을 점점 늘려갑니다. 

 
위 동작들은 말초성, 중추성 어지럼증 모두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어지럼증에 대해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꾸준히 그리고 낙상을 대비하여 안전하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초성 어지럼증 습관화 운동

말초성 어지럼증 습관화 운동
말초성 어지럼증 습관화 운동

 
말초성 어지럼증은 이석증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런 경우 정확한 진단을 통한 '이석 교정술'을 받고 그에 해당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습관화 운동법이석증 재발이 자주 나타나는 분들이 가정에서 하는 자가 교정법입니다. 
특정 이석 교정술이 잘 통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시행되는 운동법입니다. 

  • 침대에서 좌 우로 옆으로 빠르게 눕는 운동법이며 양쪽에 쿠션을 받쳐 머리에 심한 충격을 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 바르게 앉은 상태에서 왼쪽으로 누울 때는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린 상태로 쓰러지듯 눕습니다. 눈 떨림(안진)이 안정되고 어지럼증이 사라질 때까지 누운 자세를 유지 후 증상 완화 시 똑바로 앉습니다. 반대로 오른쪽으로 누울 때는 고개를 왼쪽으로 돌린 상태로 쓰러지듯 눕습니다.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자세 유지 후 바로 앉습니다. 
  • 어지러운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반복해서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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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어지럼증과
원인, 증상, 운동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지럼증이 한 번 심하게 발생하면
다시 재발할까봐 일상생활이
두려워지기도 합니다. 
질환에 대한 이해와 운동법으로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아는 것이 힘!!